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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13

영도구 행정구역 (법정동, 행정동) 영도구의 법정동영도구의 법정동은 다음과 같다.남항동1가남항동2가남항동3가대교동1가대교동2가대평동1가대평동2가동삼동봉래동1가봉래동2가봉래동3가봉래동4가봉래동5가신선동1가선선동2가신성동3가영선동1가영선동2가영선동3가청학동 영도의 행정동 남항동법정동의 남항동 1-3가, 대교동 1-2가, 대평동 1-2가를 관활한다. 동삼제1동동삼1동을 관활한다. 동삼1동은 옛지명 중리를 말한다. 동삼제2동동삼2동을 관할한다. 동삼2동은 하리를 말한다. 동삼제3동동삼3동을 관할한다. 동삼3동은 상리를 말한다. 봉래제1동봉래1동을 관할한다.법정동의 봉래 1-3가를 관활하고 있다. 봉래제2동법정동의 봉래 4-5가를 관할한다. 봉래동 4가의 일부는 신선동에서 관할한다. 신선동법정동 신선동1가, 신선동2가, 신선동3가를 관할한다.  영.. 부산의 마을풍경 2024. 5. 6.
부산의 벚꽃길, 태종로 태종로 벚꽃길 부산의 숨은 벚꽃길이 있다. 영도의 태종로인데, 영도구청 앞에서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까지의 그리 길지 않은 길이다. 길이는 약 600m 정도이다. 하지만 벚꽃의 풍성함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지경이다. 영도는 자주 다녔던 곳이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오늘 영도 태종로를 가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왜 어느 곳에서도 이 길을 말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지경이다. 길이는 영도구청에서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 삼거리까지 약 600m 정도이다. 나는 버스를 타고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에서 내려 영도구청으로 가서 다시 돌아 동삼주공 아파트 입구 건너편까지 되돌아갔다. 풍경이 너무 멋있었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중간에 건널목이나 육교가 없기 때문에 건너갈 수도 없다. 한 방향으로.. 부산의 자연과 공원 2024. 3. 30.
부산 벚꽃 명소, 동삼동 해수천로 벚꽃길 영도구 동삼동 해수천로 벚꽃길 최근에 생겨난 핫한 벚꽃 명소가 있다.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해수천 벚꽃길이다. 동삼동 앞바다를 매립하면서 해수천을 만들었고, 그곳에 오래전 벚꽃길을 조성했다. 지금까지는 벚꽃 잘 자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았다. 버려진 땅이나 마찬가지였던 동삼동 해수천을 2004년 11월 본격적으로 정비하기 시작하여 2006년 9월 산책로를 완공했다. 해경교차로에서 시작되어 해양대 입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직선거리만 1km가 넘는 정말 긴 해수천이다. 이곳에 모두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정말 볼만하다. 방문일 2024년 3월 20일 토요일 오늘 해수천을 갔다 오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날씨가 흘려서 벚꽃의 화사한 느낌을 담을 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벚꽃도 80% 정도 개화한 것.. 부산의 볼거리 2024. 3. 30.
부산시 영도구 지명 유래 영도의 지명 유래 영도 행정 지명 유래 영도구의 행정상 붙여진 이름에 대한 전래를 소개하는 곳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여 정리했다. 주 인용처는 영도구청 홈페이지 구연혁이다. 영도구 영도구의 영도는 절영도에서 왔다. 절영도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말이 너무 빨라 그림자를 볼 수 없을 정도라 하여 끊을 절, 그림자 영을 붙여 절영이라 하였다. 이후 절은 사라지고 영도로만 불린다. 절영도의 기원은 영도가 말을 기르기에 적합하여 양도에 말을 방목하면서 목장원이 생겼고, 이후 말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었다. 현재의 동삼동은 지대가 완만하여 말을 기르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영도 전역에서 말을 키웠지만 말들이 주로 활동한 곳은 동삼동으로 상리와 하리였다. 대교동 대교동은 영도대교 주변.. 부산의 과거와 현재 2023. 10. 1.
동삼동 패총 전시관 동삼동 패총 전시관 동삼도 패총 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선식기 시대의 패총 전시관이다. 패총전시관 자리와 그 주변은 남부지방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의 유적 중 가장 오래된 동삼동패총이 있던 자리다. 현재는 다시 매립되어 공원처럼? 풀이 무성하다. 아래의 사진에 나와 있다. 방문일 2023년 5월 21일 해양대 방향으로는 거의 가지 않는다. 갈 일이 없다. 그곳은 태종대가 아니면 가지 않는다. 하지만 태종대는 이미 시대뒤떨어진 공원처럼 무시당하고 있다. 현재는 운동하러 가는 일부 시민들과 옛 유명세를 기억하고 오는 외국인들 말고는 거의 찾지 않는다. 부산시에서도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일단 패총전시관은 1층이 전부고, 거의 볼 것이 없다. 천천히 걸어도 10분이면 모두 볼 수 있.. 부산의 과거와 현재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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