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지명유래11

영도구 행정구역 (법정동, 행정동) 영도구의 법정동영도구의 법정동은 다음과 같다.남항동1가남항동2가남항동3가대교동1가대교동2가대평동1가대평동2가동삼동봉래동1가봉래동2가봉래동3가봉래동4가봉래동5가신선동1가선선동2가신성동3가영선동1가영선동2가영선동3가청학동 영도의 행정동 남항동법정동의 남항동 1-3가, 대교동 1-2가, 대평동 1-2가를 관활한다. 동삼제1동동삼1동을 관활한다. 동삼1동은 옛지명 중리를 말한다. 동삼제2동동삼2동을 관할한다. 동삼2동은 하리를 말한다. 동삼제3동동삼3동을 관할한다. 동삼3동은 상리를 말한다. 봉래제1동봉래1동을 관할한다.법정동의 봉래 1-3가를 관활하고 있다. 봉래제2동법정동의 봉래 4-5가를 관할한다. 봉래동 4가의 일부는 신선동에서 관할한다. 신선동법정동 신선동1가, 신선동2가, 신선동3가를 관할한다.  영.. 부산의 마을풍경 2024. 5. 6.
[지명 유래] 부산광역시 서구 부산시 서구 지명유래 부산시 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곳 중의 하나이다. 아미산과 천마산 사이에 끼어 있는 서구는 부산의 중심지에 자리하면서도 소외된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영도나 수정도에 비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삶의 터전은 더욱 열악하며 급속하게 빈집이 늘어나 재개발이 가장 시급한 곳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인구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재개발은 거의 힘들어 보인다. 이미지는 위키백과 [서구(부산광역시)]에서 가져옴 서구의 행정 구역 서구는 13개의 행정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4년 2월 기준 서구의 인구는 106,446명이다. 108,852명인 영도구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인구는 부산 공공데이터포털을 참고함) 동대신1동 동대신2동 동대신3동 서대신1동 서대신2동 서대신.. 부산의 길과도로 2024. 4. 11.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정역 수정역(水亭驛)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정역은 부산광역시 화명동 소재의 지하철역이다. 부역명은 방송통신대역이다. 바로 근처에 방송통신대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이전 역은 덕천역이며 이후 역은 화명역이다. 방문일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수정(水亭) 역명은 이곳에 부산의 자연마을인 수정리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동구의 수정동의 수정(水晶)과는 연관이 없으면 한자도 다르다. 화명동의 수정은 금정산의 상계봉에서 내려오는 작은 언덕이 있던 자리며 이곳에 수령이 50년 된 정자나무가 있어, 아래로 포구가 내려다 보인다 하여 수정(水亭)이라 불렀다고 한다. 수정리 마을이 있던 자리는 현재 동원로양듀크비스타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이곳에는 '수정'이란 지명이 들어간 수많은 건물들이 있는 것을.. 부산의 길과도로 2024. 4. 4.
수영구 지명 유래 수영구 '수영'을 잘해야 수영에 살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팔도 시장 주변과 수영교차로는 지대가 낮아 여름만 되면 항상 물에 잠긴다. 아직도 변함이 없다. 특히 망미동 우리은행 주변으로부터 팔도시장 주변은 매년 물에 잠긴다. 그래서 수영동에 살려면 수영을 잘해야 한다. 물론 농담이다. 수영이란 지명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에서 '수영'을 따온 것이다. 그러니까 물 수 있기는 하다. 수영구는 부산의 본토?와 해운대 사이를 흐르는 수영강이 도도하게 흐르는 지역이다. 부산에는 낙동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영강은 서낙동강과 맥도강, 조만강처럼 부산 외각에 자리한 강이 아니다. 부산의 중심을 뚫고 지나가는 유일한 강이다. 수영구를 설명하는데 수영강이 필요한 이유는 수영구의 경계이기도 하거니와 수영구의 역사.. 부산의 마을풍경 2024. 2. 14.
부산시 영도구 지명 유래 영도의 지명 유래 영도 행정 지명 유래 영도구의 행정상 붙여진 이름에 대한 전래를 소개하는 곳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여 정리했다. 주 인용처는 영도구청 홈페이지 구연혁이다. 영도구 영도구의 영도는 절영도에서 왔다. 절영도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말이 너무 빨라 그림자를 볼 수 없을 정도라 하여 끊을 절, 그림자 영을 붙여 절영이라 하였다. 이후 절은 사라지고 영도로만 불린다. 절영도의 기원은 영도가 말을 기르기에 적합하여 양도에 말을 방목하면서 목장원이 생겼고, 이후 말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었다. 현재의 동삼동은 지대가 완만하여 말을 기르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영도 전역에서 말을 키웠지만 말들이 주로 활동한 곳은 동삼동으로 상리와 하리였다. 대교동 대교동은 영도대교 주변.. 부산의 과거와 현재 2023. 10.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