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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항만 종류

에움길 발행일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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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의 종류

부산항만을 크게 분류하면 북항, 남항, 감천항, 신항이있다. 영도대교를 기준으로 북쪽의 바다에 있는 항구를 북항이라 칭하고, 남쪽에 있는 항을 남항이라 부른다. 남항과 북항은 행정적인 표현이 아닌 일반적인 개념의 명칭이다. 감천항은 감천동 앞의 항구를 말하며 예전에 한보철강이 있던 항구다. 감천항은 다대포항을 포함한다. 나머지 하나는 북항의 물류를 보조 또는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항이 있다.

 

 

[북항의 부두]

 

부산항 제1부두

여객터널미널이 있는 부두이다. 일제강점기시절 매축을 통해 만들어진 항이다.

 

부산항 제2부두

사용중지. 북항 개발로 여객터미널로 변화 중.

 

부산항 제3부두

북항 개발로 매립되어 거의 사라짐. 여객터미널과 주변 공원으로 변화됨. 4부두와 마주보고 있어서 3.4부두는 거의 하나로 보면 됨. 제3부두와 부산역이 거대한 육교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2부두 자리에 대형 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산항 제4부두

허치슨터미널로 더 많이 사용되는 곳이다. 현재는 대형 크루주 선박들이 정박하는 곳이 되었다.

 

부산항 제5부두

양곡이 많이 들어와 양곡 부두로 불리는 곳이다. 엄밀하게 제5부두와 양곡부두는 나누어져 있다.

 

 

부산항 제6부두

없음. 자성대 부두. 허친슨 부두, 두 부두는 같은 곳이다. 왜 6부두로 칭하지 않고 자성대부두로 칭하는지 궁금하다. 

 

부산항 제7부두

우암동의 부두를 제7부두로 부른다.

 

부산항 제8부두

제7부두와 감만부두 사이의 만처럼 생긴 우암동 앞 바다에 자리하고 있다. 주로 군수품과 잡화가 들어오며, 부산항만공사와 국방부에서 관리한다. 일반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는 곳이다.

 

연합부두

 

동명부두

 

용호부두

 

우암부두

 

 

감만 시민두부

 

감만부두

감만동 앞에 자리한 컨테이너 부두이다.

 

신선대부두

신선대 앞을 매립하여 만든 컨테이너 부두이다.

 

 

 

[남항의 부두]

 

[감천항의 부두]

감천

 

중앙부두 감천

 

제1부두 감천

 

제2부두 감천

 

제3부두 감천

 

제4부두 감천

 

제5부두 감천

 

제6부두 감천

 

제7부두 관공선

 

부두 다대 부두

 

 

 

[신항]

 

신항1부두(PNIT)

 

신항2부두(PNC)

 

신항3부두(HJNC)

 

신항4부두(HPNT)

 

신항5부두 (BNCT)

 

[참고자료]

 

글이 자료는 대부분 부산광역시 분야별 정보 <부산항만현황>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며, 일부 내용은 인터넷 자료의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기술되었음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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