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립운동1 동래 만세거리와 만세운동 동래 만세 거리의 의미 동래 만세거리는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177-2를 말한다.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 운동을 기념하면 조성하였다. 일본의 무단통치를 참지 못한 조선은 뜻을 모아 3월 1일을 기점으로 만세 운동을 진행하기로 한다. 동래 역시 동래 장터에서 모여 만세 운동을 벌어기로 한다. 만세거리는 동래읍성 남문터로 추측되는 우리은행 동래지점부터 동래시장과 동래구청, 시민도서관 동래분관까지를 말한다. 표지석은 동래경찰서 수안치안센터 앞에 세워져 있어 오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동래를 빛은 인물을 함께 조각해 전시했다. 김갑, 박차정, 이봉우, 구수암, 김규직, 김도엽 등이 기념인물로 전시되고 있다. 동래는 1919년 13일과 18일, 19일 동래장터 일원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2023. 4.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